도봉구
성진안

창동 한양, 12월 지구단위계획 발표 예정

한양 2,3,4차 아파트 단지들 요즘 분위기 어떤가요 12월 중순에 창동택지지구 지구단위계획 발표가 예정되어 있잖아요 이번에 가이드라인이 명확하게 나오면 지지부진하던 재건축 속도도 좀 붙을 수 있을까요? 그런데 창동민자역사에 쿠우쿠우나 테라로사 같은 브랜드 입점 소식도 들리던데 역세권 인프라가 좋아지는 건 확실해 보입니다 이런 상권 변화가 한양 단지들의 배후 주거지 가치를 얼마나 밀어줄지 궁금하네요 실거래를 보니 19평이 11월 초에 3.5억에 거래됐던데 호가는 이미 4억 근처까지 나와 있더라고요 30평도 9월 초 5.9억 거래 이후에 호가는 6억 중반이라 갭이 좀 벌어진 상태입니다 인프라 개선은 반가운 소식인데 재건축 사업성이 이 정도 가격을 다 받아줄 수 있을까요? 5년 뒤를 보고 지금 진입하는 게 맞을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실거주로 몸테크하며 버틸 상황이면 괜찮아 보이는데 투자 수익만 따진다면 계산이 좀 복잡해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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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민안

    민자역사 상권 살아나면 한양 쪽은 수혜 입을 위치긴 하죠. 관건은 결국 분담금일 텐데 사업성 나오는 거 보고 들어가도 안 늦지 않을까요

  • 허희인

    요즘 호가가 너무 뛰어서 선반영된 느낌도 있어요. 지단계 발표나고 구체적인 용적률 나와야 방향이 잡힐 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