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강연호
1개월 전
창동 주공19단지 안전진단 통과 이후 실거주 겸 투자 판단 기준
도봉구 창동 주공19단지 재건축 진행 상황을 데이터 위주로 정리해 봤습니다. 여기는 1988년에 지어진 1,764세대 대단지인데, 현재 재건축 단계는 전체 10단계 중 3단계인 '안전진단'을 통과한 상태입니다. 작년 9월에 이 단계가 마무리됐는데, 사실 안전진단 통과가 재건축의 시작이긴 하지만 갈 길이 먼 것도 팩트거든요. 지금 29평형 호가가 11.25억 원 정도로 형성돼 있는데, 최저 10.1억에서 최고 12.5억까지 편차가 좀 있는 편입니다. 창동역이랑 녹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는 확실히 강점이에요. 주차도 세대당 0.6대면 80년대 구축치고는 나름 선방한 수준이라 실거주 만족도는 나쁘지 않을 겁니다. 어디 카페에서 보니까 추진위 구성 정족수를 모으고 있다는데, 조합 설립까지 얼마나 걸릴지가 향후 수익성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거 같아요. 초기 단계라 분담금 같은 수치를 논하긴 이르지만, 창동역 일대 개발 호재랑 맞물려서 긴 호흡으로 가져갈 분들에겐 나쁘지 않은 선택지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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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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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적인닭1개월 전
안전진단 통과 축하할 일이죠. 근데 조합 설립까지가 진짜 고비라 마음 비우고 실거주해야 함.
- 남도선1개월 전
주차 0.6대면 구축치고는 양반이네요. 녹천역 쪽은 조용해서 살기 좋습니다.
고달픈호랑이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실거주 만족도는 높은데 재건축 속도는 좀 더 지켜봐야 할걸요? 지금 정족수 채우는 것도 생각보다 오래 걸릴 수도 있음.
답글 1개 펼치기 - 동그란호랑이1개월 전
11억대면 창동 대장주인데 지금 들어가기엔 좀 무겁지 않나 싶네요. 저는 차라리 상계 쪽이 나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