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빠른다람쥐
창동 쌍용 9억 찍기 직전인데 무섭네요
창동역 주변 실거래가 흐름이 심상치 않네요. 대출 규제가 강화된다는 소식 때문인지 9억 원 이하 단지로 매수세가 쏠리는 게 눈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창동 쌍용 24평 7층 매물이 2026년 10월 9일에 8억 9,500만 원으로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작년 9월만 해도 20층이 7억 1,000만 원에 거래됐는데 일 년 만에 2억 가까이 뛴 셈입니다 올해 9월 초 8억 4,000만 원 거래 이후 한 달도 안 되서 5,000만 원 넘게 오른 가격에 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단지 내부를 보면 동 간격이 좁아서 일조권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도 꾸준히 나오는 곳입니다. 그럼에도 창동역 GTX-C 노선이나 서울아레나 같은 호재들이 가시화되면서 하방 지지선이 올라간 것으로 보입니다. 인근 도봉한신 30평대 호가가 6억에서 8억 원 선에 형성된 것을 봐도 이 구간의 수요는 여전해 보입니다 정부가 대출 한도를 더 줄일 수 있다는 불안감이 시장 참여자들을 서두르게 만드는 면이 있어 보입니다 오늘 살 수 있는 집이 내일은 규제로 못 사게 될지도 모른다는 심리가 가격에 반영되는 모양입니다 인프라가 다 갖춰지고 나면 지금의 신고가가 오히려 진입 가능한 마지막 가격대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실거주 목적인 분들은 정주 여건의 단점보다 입지적 가치 변화를 더 비중 있게 보시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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