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쌍용 47평 대형 희소성 이 가격이면 승부 볼 만함
발품 팔면서 창동 쪽 대형 평수 훑어보고 왔음. 동아청솔 32평이 12.3억 신고가 찍으면서 전고점 뚫은 거 다들 알 거임. 국토부 실거래가 기준 2021년 고점인 11.9억을 드디어 넘겼는데, 이게 시사하는 바가 큼. 준신축급 국민평형이 12억을 넘겼다는 건, 그 위 체급인 창동 쌍용 47평의 가격 메리트가 확 살아난다는 소리임. 지금 쌍용 47평 호가가 12.5억에서 14.5억 사이로 형성돼 있음. 동아청솔 32평이랑 가격 차이가 고작 2~3천에서 많아야 2억 안쪽임. 방 4개에 화장실 2개 나오는 이 정도 체급 대형이 국평 가격에 붙어 있다는 건 분명히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됨. 사실 창동 일대에 1,300세대 넘는 대단지에서 이 정도 널찍한 내부 구조 뽑아주는 곳이 생각보다 드물음. 희소성 측면에서 보면 나중에 서울아레나 들어오고 인프라 깔렸을 때 가장 먼저 튀어 오를 놈은 결국 대형이라고 봄. 실거주 만족도랑 투자 수익률 두 마리 토끼 다 잡으려면 어설픈 평수보다 확실한 47평이 낫다는 게 내 결론임. 내 분석에 허점 있으면 가감 없이 지적 바람. 반론 환영함.
댓글3개
- 굳은생쥐1개월 전
쌍용 47평 구조 진짜 잘 빠지긴 했음. 나도 저번에 가서 봤는데 거실 개방감이 장난 아니더라고.
- 권아준1개월 전
동아청솔 12.3억 찍은 게 진짜 큰 기준점이 된 거 같음. 대형 갈아타기 타이밍 재는 중인데 숫자 보니까 계산기 두드려보게 되네요.
- 잘생긴나비1개월 전
분석 날카롭네. 근데 취득세랑 보유세 생각하면 수익률이 생각보다 안 나올 수도 있지 않음? 그 부분은 어떻게 계산했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