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쌍용 24평 전세 5억 시대, 직주근접 가치가 드디어 터지죠
창동 호재 호재 말만 들었는데, 요즘 창동 쌍용 실거래랑 전세 나가는 속도 보면 장난 아닙니다. 확실히 도심 업무지구랑 가까운 직주근접 메리트가 이젠 가격으로 제대로 증명되는 시기 같아요. 주변 단지들 분위기랑 엮어서 제가 본 포인트들 정리해 드릴게요. · 일단 창동 쌍용 24평 전세가 5억까지 올랐습니다. 매매 호가는 8.1억에서 8.6억까지 형성되어 있는데 전세가 든든하게 받쳐주니까 매매가 하방 경직성이 진짜 단단해요. · 서울아레나 공사 현장 직접 가보시면 여기가 제2의 성수동이 될 거라는 말이 빈말이 아니라는 게 체감됩니다. GTX-C 노선까지 2031년에 들어오면 여긴 진짜 천지개벽 수준으로 바뀔 수밖에 없거든요. · 인근 단지들도 무섭게 치고 나갑니다. 창동주공 18단지 3층이 9억 4,000만 원에 거래됐고 19단지 25평도 9억 넘게 찍혔어요. 도봉한신 30평도 6.8억 신고가 경신하면서 대단지들이 다 같이 밀어 올리는 분위기입니다. 부동산은 결국 우상향한다는 진리가 창동에서 다시 한번 증명돼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옛날에 창동을 그저 베드타운으로만 보던 분들은 지금 배 좀 아프실 겁니다. 저도 그때 용기 내서 잡았던 게 인생 최고의 선택이 될 것 같아 벌써 설레네요... 아 근데 통장 잔고 보면 한 채 더 못 담는 게 한입니다.
댓글5개
- 아쉬운꿀벌1개월 전
창동은 무조건 들고 가야죠. 서울아레나 들어오면 유동인구부터 급이 달라질 겁니다.
- 바람직스러운물총새1개월 전
1,352세대 대단지에 전세 5억이면 갭투자자들 다시 붙겠음. 입지가 깡패긴 하네요.
- 전형지1개월 전
도봉한신 6.8억 찍은 거 보고 소름 돋았음. 주변 2,000세대 넘는 대단지들이 시세 다 잡아주니까 창동 쌍용 같은 핵심 단지들은 더 날아갈 수밖에 없죠. 저도 창동 실거주 고민 중인데 매물 더 오르기 전에 잡아야겠음.
- 아름다운노루1개월 전
역시 부동산은 호재랑 입지가 전부네요. 2031년 GTX-C 개통하면 강남 접근성 끝판왕 될 듯.
- 어린청설모1개월 전
그때 살까 말까 고민만 하던 친구 생각나서 웃기네요. 결국 고민은 상승만 늦출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