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쌍용 10억대 진입이 전세 난민 탈출의 정답인 이유
월세 내느니 차라리 집 사자는 분들이 도봉구로 몰리고 있습니다. 창동 10억 선이 무너지기 직전이거든요. 무주택자 위한다는 임대차 규제들이 오히려 독이 된 거 다들 느끼시죠. 전세는 씨가 마르고 월세는 미친 듯이 오르니까, 직장인 입장에선 매달 나가는 주거비가 거의 월급의 절반을 갉아먹는 수준입니다. 저도 출퇴근 30분 컷 하려고 여기저기 손품 팔아봤는데, 결국 답은 창동이나 방학역 인근 대단지 매수라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창동 쌍용 33평 4층 매물이 지금 네이버에 10억에 올라와 있던데, 이게 비싸 보이지만 전세가 상승폭 생각하면 차라리 지금 주거 비용을 확정 짓는 게 낫습니다. 재건축 분담금 걱정하시는 분들 많은 거 잘 알아요. 창동주공 19단지 추진위 동의율 50.5% 넘겼다는 소식 보니까 속도는 나겠지만, 분담금 3~4억씩 낼 생각 하면 머리 아픈 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2027년 서울아레나 개관하고 인프라 깔리면 입지 가치가 분담금 리스크는 덮고도 남을 겁니다. 지금 10억대 급매물 잡아서 실거주 만족도 챙기는 게, 2년마다 전세금 올려달라는 전화에 가슴 졸이는 것보다 백배는 나은 선택지죠. 결국 서울 핵심지 역세권 입지는 배신 안 합니다. 도봉구 대단지가 무주택자들에겐 마지막 사다리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댓글4개
- 가엾은사자1개월 전
창동 쌍용 실거주로는 진짜 끝판왕이죠. 1, 1, 4호선 다 가깝고 생활권이 너무 편합니다.
- 정형승1개월 전
분담금 4억 소리에 다들 주춤하지만 입지 생각하면 결국 우상향할 동네예요.
- 우스운꿀벌1개월 전
글쎄요... 지금 금리에 10억 태우는 건 좀 무리 아닐까요? 창동 아레나 호재는 이미 반영된 거 같은데.
정가인1개월 전위에 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서울아레나 개관하면 유동인구 자체가 달라집니다. 단순 호재가 아니라 동네 체급이 바뀌는 거라 저는 긍정적으로 봐요.
답글 1개 펼치기 - 거친벌새1개월 전
출퇴근 30분 차이가 삶의 질을 결정하죠. 저도 창동 쪽 눈여겨보고 있는데 확실히 매물이 귀해진 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