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강하규
1개월 전

창동 상아1차 45층 재건축이 도봉구 대장주로 거듭날 확실한 이유

노도강 6~9억대 매수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자녀 교육 생각하면 창동역 쪽을 눈여겨보게 되더라고요. 이번에 창동·상계 통합 TF가 출범했다는 소식 보셨나요? 단순히 행정 절차 하나 생기는 수준이 아니에요. 서울시랑 도봉구가 힘을 합쳐서 이 일대 개발 속도를 확 올리겠다는 강력한 의지거든요. 특히 창동 상아1차가 이번에 보여준 행보가 정말 놀라워요. 시공사 입찰에 호반건설이랑 HS화성이 들어왔는데 제안한 공사비가 평당 680~690만 원대더라고요. 요즘 웬만한 재건축 공사비 800~900만 원 부르는 시대에 이 정도면 정말 합리적이죠. 여기에 최고 45층, 962세대 하이엔드급 단지로 계획됐으니 다 지어지면 창동의 랜드마크가 될 게 분명해요. 이런 상아1차의 변신이 더 기대되는 이유는 바로 창동역 인근의 인프라 대전환 때문입니다. 2026년 8월 22일부로 창동차량기지가 완전히 폐쇄됐잖아요? 지저분했던 차량기지 부지가 복합 시설로 바뀌면서 단지 주변 정주 여건이 근본적으로 뒤바뀔 거예요. 지하철 4호선 시발 열차 운행이 중단된 건 아쉽지만, 그만큼 역세권 일대가 깔끔해진다는 큰 보상이 있죠. 결국 지각비를 줄이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이미 비싸진 단지보다 이런 확실한 변화가 예정된 곳을 선점하는 거예요. 단순히 지금 지어진 구축을 사는 게 아니라, 하이엔드급 재건축과 대규모 국책 사업이 맞물린 입지를 잡아야 하거든요. 상아1차는 합리적인 공사비와 45층 대단지라는 상품성, 그리고 차량기지 폐쇄라는 호재를 모두 갖췄습니다. 이런 요소들이 시너지를 내면서 머지않아 도봉구의 새로운 대장주로 우뚝 서게 될 거라고 확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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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잘생긴낙타
    1개월 전

    상아1차 공사비 600만 원대면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조합원들한테 진짜 효자네요. 진행 속도도 TF 덕분에 더 빨라질 것 같아요.

  • 이민유
    1개월 전

    차량기지 폐쇄되고 그 자리에 바이오 단지랑 문화시설 들어오면 창동역 위상이 아예 달라질걸요? 상아1차 입지가 딱 그 중심이라 수혜 제대로 볼 듯합니다.

  • 한서희
    1개월 전

    글쎄요, 공사비가 낮으면 나중에 추가 분담금 폭탄 맞거나 마감재 수준 떨어지는 경우도 많던데... 45층 하이엔드라고 하기엔 좀 불안해 보여요.

    조그만홍학
    1개월 전

    윗분 걱정도 이해는 가지만 요즘은 시공사들이 TF 눈치 보느라 함부로 못 속여요. 그리고 호반 정도면 마감재도 준수하게 뽑는 편이라 기대해볼 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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