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황정혁
1개월 전

창동 상아1차 45층 설계랑 시공사 경쟁 보니 도봉구 서열 바뀔 각임

최근 목동 12단지 자이 입찰로 시장이 시끌벅적한데 사실 도봉구 창동 상아1차의 움직임이 실속 면에서는 더 매섭습니다. 최고 45층에 962가구 규모로 재건축을 추진하면서 최근 30평형이 8.95억에 신고가를 찍었는데 이건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선 수치죠. 호반건설이랑 HS화성이 시공권을 두고 2파전 중이라 브랜드 고급화 경쟁까지 붙었으니 단지 가치는 더 뛸 일만 남았음. 특히 창동역은 GTX-C 노선 중에서도 배차 간격이 짧은 전용구간이라 교통 편의성 면에서는 다른 동네랑 비교 불가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이 정도면 전문가들이 중계동 은행사거리보다 창동의 미래를 더 높게 치는 것도 무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상아1차가 랜드마크로 우뚝 서면 창동이 더 이상 의정부 옆동네가 아닌 서울 동북권의 핵심지로 완전히 재편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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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조용현
    1개월 전

    8.95억이면 사실 노원 대장급이랑 비빌 정도인데 도봉구에서 이 가격이 나온 게 진짜 상징적이긴 하네요.

  • 둥근생쥐
    1개월 전

    솔직히 도봉구가 그동안 너무 저평가였음. 45층 들어오고 GTX 뚫리면 그때는 사고 싶어도 못 사는 가격 될걸요.

  • 잘난흰곰
    1개월 전

    글쎄요, 아직 시공사 브랜드가 1군 톱티어가 아니라는 게 좀 걸리네요. 목동처럼 자이 정도는 들어와야 대장주 소리 듣지 않을까요?

    엄청난해달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요즘은 브랜드보다 실속이랑 층수가 깡패임. 45층 랜드마크면 시공사 이름 상관없이 압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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