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늠름한청설모
1개월 전

창동 상아1차 신고가 보니 GTX 전용구간 위력이 실감 나네요

오늘 기사 보셨어요? 강남쪽은 좀 조용하다는데 도봉구는 분위기가 완전 딴판이라 깜짝 놀랐네요. 창동 상아1차 30평이 8억 9,500만원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듣고, 아침에 커피 마시다 남편이랑 한참 얘기했거든요. 이게 단순히 운 좋게 오른 게 아니라 이번에 민투심 통과한 GTX-C 소식이 정말 컸던 모양이에요. 특히 창동역이 그냥 지나가는 역이 아니라 배차 간격 짧은 '전용구간'으로 설계됐잖아요. 이게 주부들 입장에선 애들 학원 보내거나 나중에 출퇴근할 때 일반 지하철처럼 탈 수 있다는 거라, 기존의 멀고 불편한 외곽 이미지랑은 아예 차원이 다른 얘기가 되더라고요. 비록 실제 개통까지는 시간이 꽤 남았다지만, 이런 확실한 교통 편의성이 보장되니까 신축급으로 변할 단지들 가치가 무섭게 선반영되는 것 같아요. 결국 지금 도봉구 움직임은 단순한 풍선효과라기보다, 전용구간 역세권이라는 희소성이 신축 가치를 제대로 끌어올리는 재평가 과정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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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권강오
    1개월 전

    상아1차는 입지가 워낙 좋아서 재건축되면 도봉구 대장 노릇 톡톡히 할 거예요.

  • 다정한말
    1개월 전

    8.9억이라니... 엊그제 같은데 가격 올라가는 속도가 정말 무섭습니다.

  • 강예현
    1개월 전

    GTX 전용구간 배차 혜택은 진짜 무시 못 하죠. 창동역 근처는 이제 의정부랑 비교할 급이 아니에요.

  • 서도형
    1개월 전

    에이, 그래도 개통까지 8년이나 남았는데 지금 이 가격은 좀 과한 거 아닐까요? 대출 금리도 높은데 좀 신중해야 할 듯싶음.

    임욱성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서울 안에서 이런 교통 호재랑 신축 희소성 갖춘 곳 찾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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