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삼성래미안 4억대 실거래, 이거 하락 신호로 봐야 할까?
오늘 창동 삼성래미안 실거래 뜬 거 보고 다들 눈을 의심하셨을 겁니다. 32평형이 8월 3일에 4억 9,300만원에 찍혔는데, 이게 지금 시장에서 가능한 숫자인가 싶죠. 이 가격이 단순히 층수가 5층이라서 떨어진 걸까요?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하락의 전조 현상일까요? 현재 32평형 매매 호가가 평균 10억 초반대에 형성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범위도 9.4억에서 11억까지인데, 갑자기 반토막 수준의 거래가 튀어나온 셈이죠. 이런 경우는 보통 특수관계인 증여나 직거래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시장의 냉정한 흐름이라기보다는 개별적인 사정이 반영된 수치로 보는 게 맞다 생각해요. 1,668세대 대단지에서 이런 노이즈 거래 하나에 일희일비할 타이밍은 아닙니다. 오히려 7월에 25평형이 8.8억에 거래된 걸 보면 중심 시세는 견고하게 버티고 있거든요. 지금은 공포에 질려 던질 때가 아니라 이런 거래가 호가에 영향을 주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현장에서 저랑 비슷한 사이클로 시장 보시는 분들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댓글4개
- 줄기찬고니1개월 전
저건 딱 봐도 가족 간 거래네요. 저 가격에 나올 매물이 어디 있겠음?
- 슬픈펭귄1개월 전
창동 삼성래미안 살고 있는데 저 거래 뜨고 단톡방 난리났어요. 근데 사실 다들 증여라고 생각해서 크게 동요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실제 매물은 10억 밑으로 절대 안 나와요.
- 늦은나비1개월 전
글쎄요, 요즘 분위기 흉흉한데 마냥 증여라고 치부하기엔 찝찝하지 않나요? 급매가 하나둘 쌓이다 보면 그게 결국 시세가 되는 건데 너무 낙관적이신 듯.
매끈한패배자1개월 전ㄱㅅㄹ하지마좀 ㅋㅋ
답글 1개 펼치기 - 매끈한패배자1개월 전
당연히 증여지 ㅋㅋ 진짜 단순한애들도 많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