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산뜻한두더지
1개월 전

창동 삼성래미안 28평과 32평형 중심의 실거주 활용성 분석

직장 근처는 집값이 정말 감당 안 돼서 조금 떨어진 곳을 찾고 있었어요. 창동 삼성래미안이 눈에 들어온 건 역시 압도적인 교통 여건 때문이었습니다. 1992년에 입주한 1,668세대 대단지라 평형 구성이 꽤 세분화되어 있더라고요. 25평부터 32평까지 촘촘하게 나뉘어 있어서 예산 맞춰 들어가기 좋아 보입니다. 지금 데이터 보면 28평 호가가 10.4억 정도고 32평이 10억 선에 나와 있네요. 오히려 28평 평균가가 더 높게 형성된 게 구조적인 실용성 때문인지 궁금해집니다. 창동역이 1호선이랑 4호선 더블 역세권이라서, 야근하고 늦게 들어와도 막차 걱정 없이 귀가할 수 있다는 게 저한텐 가장 큰 장점이죠. 다만 구축이다 보니 28평이랑 32평의 실제 내부 개방감이 어느 정도 차이 날지 모르겠어요. 역에서 단지까지 경사가 심하진 않은지 비 오는 날 퇴근길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결국 제 직주근접 기준에선 32평 10억 초반대면 충분히 메리트 있는 결정이라 생각함니다. 조건 맞는 매물 나오면 고민 길게 안 하고 빠르게 움직여볼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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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짙은토끼
    1개월 전

    저도 야근 잦은 직종인데 창동역 접근성 하나는 진짜 인정입니다. 4호선 라인 직장인이면 여기만한 대안 찾기 힘들죠.

  • 배원기
    1개월 전

    28평이 세대수가 적어서 귀하다 보니 호가가 좀 높게 잡히는 면도 있더라고요. 실제로 가서 보면 32평이 거실 사이즈는 확실히 넉넉하게 느껴지실 거예요.

  • 김연지
    1개월 전

    글쎄요 창동역 쪽은 아직 주차 문제가 좀 있다고 들었는데 밤늦게 퇴근하시면 자리 찾기 쉽지 않을걸요? 구축 대단지의 숙명이라 이건 꼭 체크해보셔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