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동아청솔 12.3억 신고가, 다음 타자는 18단지일까요?
요즘 서울 시장 보면서 '도봉구는 아직 멀었지'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창동 동아청솔 32평형이 12.3억 원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보셨나요? 이게 단순한 거래가 아닌 게, 2021년 전고점이었던 11억 9,900만 원을 드디어 넘어섰거든요. 강남이나 마용성 온기가 여기까지 확실히 넘어왔다는 증거 아닐까 싶어요. 초안산신도브래뉴 34평도 7억 원 찍으면서 신고가 행렬에 합류하는 분위기고요. 준신축이 이렇게 치고 나가면 재건축 단지들은 가만히 있을까요? 실제로 창동주공 18단지가 추진위 승인까지 단 37일밖에 안 걸릴 정도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물론 창동이 아직은 구축 위주라 주차난 같은 생활 불편함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서울아레나 같은 대형 호재가 가시화되고 재건축 속도가 이 정도면 실거주 겸 투자로 나쁘지 않은 선택지라고 봐요. 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19단지 동의율도 이미 30% 넘겼을걸요? 입주 고민하시는 분들께 이 글이 실질적인 가이드가 됐으면 좋겠고, 궁금한 항목은 댓글 주시면 더 알아봐드릴게요.
댓글5개
- 어두운사막여우1개월 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확실히 분위기가 예전이랑 다르긴 하네요.
- 재미있는말1개월 전
동아청솔이 기준을 잡아주니까 주변 단지들도 호가가 조금씩 만지는 분위기더라고요.
- 김민리1개월 전
정성스러운 분석글 잘 읽었습니다. 창동이 저평가라는 말도 많았는데 이제 제자리 찾아가는 걸까요? 실거주 입장에서 주차는 확실히 고통스럽지만 미래 가치는 충분해 보이네요. 혹시 19단지 쪽 매물 상황도 나중에 기회 되면 한번 짚어주실 수 있을까요?
- 뜨거운참새1개월 전
37일 만에 승인은 진짜 빠르긴 함ㅋㅋ 속도가 깡패죠.
- 임찬석1개월 전
데이터로 정리해 주시니 보기 편합니다. 입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