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약빠른참새

창동 동아청솔 역 접근성이랑 주변 동선 임장 결과

오늘 창동역 근처 나갔다가 동아청솔 단지 쪽으로 해서 생활 동선 좀 훑어봤습니다. 창동역 1번 출구에서 나와서 걸어보니까 제 걸음으로는 5분에서 7분 정도면 단지에 닿더라고요. 출입구 가까운 동들은 5분도 안 걸릴 것 같은데, 이 정도면 역세권 입지는 확실히 강점인 것 같습니다. 단지 규모가 2,000세대 가까이 되다 보니 상가나 주변 편의시설은 꽤 잘 갖춰진 느낌이었어요. 장보거나 가볍게 산책하기에는 동선이 참 깔끔하게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단지 내부를 보니 90년대 후반 연식 특유의 주차 고민은 조금 엿보이긴 하더군요. 동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역에 바짝 붙은 동들은 밤에 주차 자리가 금방 찰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주변 인프라나 접근성은 수치상으로나 현장에서나 꽤 메리트가 있어 보였는데, 혹시 실제 거주하시면서 단지 밖으로 나가는 동선에서 겪는 사소한 불편함 같은 게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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