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김유선
1개월 전
창동현대2차 700세대급 규모가 실거주 동선에 주는 영향
700세대 남짓인 창동현대2차의 규모가 실거주 밀도면에서 최적인지 따져봤습니다. 동수가 9개나 되다 보니 세대당 대지 지분이나 단지 내 개방감은 나쁘지 않을 것 같더군요. 다만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 같은 생활 속 체감 밀도는 어떨까요? 최근 교체 완료된 엘리베이터 덕에 속도는 개선됐겠지만, 출퇴근 시간 붐빔 정도는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가장 큰 변수는 지하주차장 연결 유무에 따른 동별 선호도 차이입니다. 연결된 202~206동과 미연결된 나머지 동 사이의 생활 쾌적도 격차를 시나리오별로 계산 중인데, 제 판단으로는 연결동 한정으로 진입하는 것이 보수적인 갈아타기 전략에 부합해 보입니다. 아마 이 차이가 나중에 매도할 때 환금성에도 영향을 주겠죠? 동별로 좀 갈릴 것 같은데... 제 기억이 맞다면 가격 반영도 이미 되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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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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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오리1개월 전
주차 연결동 아니면 비 오는 날 은근 스트레스라 가격 차이 날 수밖에 없죠.
- 조주호1개월 전
700세대면 커뮤니티 기대하기는 좀 작지 않나요? 창동역 호재 반영해도 단지 규모가 살짝 아쉽긴 하네요.
탁건나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규모가 아주 크진 않지만 학교 가깝고 실속은 있더라고요. 근데 주차장 미연결 동은 밤에 자리 찾기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할 듯해요. 엘베 교체한 건 큰 장점인데 세대수 대비 관리비 효율도 한 번 따져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창동역 접근성 생각하면 연결동 위주로는 충분히 승산 있는 매수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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