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서툰삵
2개월 전
창동주공4단지 4.7억 신고가, 신통기획 1호빨 제대로 받네요
숫자로 봤을 때 창동주공4단지 17평이 4.7억 신고가를 찍은 건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제가 10년 전쯤에 상투 잡고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런 수치 보면 가슴이 좀 철렁하거든요. 근데 여기는 단순한 구축이 아니죠. 서울시에서 새로 도입한 신속통합기획 '기획방식'의 전국 1호 적용 사례잖아요. 총괄기획가인 MP까지 투입해서 정비계획을 짠다는데 이건 나라에서 밀어준다는 신호입니다. 사실 옆동네 동아청솔 24평이 지난 13일에 5.3억까지 내려온 거 보고, 도봉구도 이제 힘이 빠지나 생각했었는데 제 오판이었던 것 같습니다. 재건축 속도가 붙으니까 17평 소형 평수가 5억 턱밑까지 치고 올라오는 거죠. 이게 바로 직주근접과 정비사업 기대감이 만났을 때 나오는 숫자입니다. 저처럼 옛날에 '감'으로만 투자했다가 피 보지 마세요. 결국은 속도와 데이터가 돈이 되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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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허규서2개월 전
4.7억이면 17평 치고 좀 무겁지 않나 싶었는데 신통기획 1호라는 타이틀이 무섭긴 하네요. 저도 예전에 창동 근처 기웃거리다 포기했는데 그때 잡을걸 그랬습니다.
- 검은개구리2개월 전
동아청솔 5.3억이랑 비교해보면 진짜 재건축 지분 가치가 얼마나 큰지 체감이 확 되네요.
- 부드러운해달2개월 전
확실히 서울시가 밀어주는 단지는 분위기가 다르네요. 저도 4단지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신고가 찍히는 거 보니 마음이 급해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