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서찬안
창동주공4단지 추진위 승인과 실거주 리스크
창동주공4단지 단지 게시판에 추진위원회 승인 소식이 올라온 걸 봤습니다 전체 단계 중 이제 절반인 5단계까지 온 셈이라 의미는 있어 보이네요. 그런데 1991년 11월에 입주해서 34년 넘은 곳이라 노후도가 상당할 텐데요 재건축 보고 들어오기엔 중앙난방비나 녹물 같은 실거주 불편함이 관건입니다 개별난방 전환도 1,300세대 넘게 동의해야 한다니 당장 해결은 어렵겠네요.. 가격은 20평 호가가 6.9억 정도인데 용적률 151%는 장점인 것 같습니다 3종 일반주거지역이라 사업성 면에서는 유리한 조건인 건 분명해 보여요. 다만 추진위 단계면 앞으로 남은 기간이 길어서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녹천역이 걸어서 5분쯤이라 교통은 좋은데 몸테크가 쉽진 않겠어요 이정도 연식이면 배관 상태가 어느 정도일지 실제로 좀 궁금합니다 사업 속도가 붙어준다면 좋겠지만 실거주 환경은 직접 따져봐야 할 듯 아 진짜 배관 문제는 답이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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