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강인주
1개월 전
창동주공4단지 안전진단 통과 후 실거주로 버틸만한가
직장 근처는 집값이 너무 사악해서 결국 조금 밀려났지만 녹천역 도보 5분 컷이면 출퇴근은 용서된다는 마인드로 창동주공4단지 들어왔거든요. 근데 여기가 지금 정밀안전진단 통과하고 이제 막 정비계획 수립하네 마네 하는 단계잖아요? 전체 10단계 중에 이제 고작 3단계 온 건데 사실 갈 길 멀어서 머리 좀 아프긴 합니다. 주차는 0.58대라 퇴근 늦으면 지옥이고 중앙난방이라 관리비 고지서 보면 한숨부터 나오거든요. 녹물 때문에 필터 끼고 사는 것도 지치는데 재건축은 이제야 첫 발 뗀 수준이라니... 그래도 17평형이 4억 중반대면 서울 역세권 치고는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 버티는 중입니다. 몸테크 10년은 잡아야 할 것 같은데 출퇴근 시간 아끼는 걸로 위안 삼아야죠 뭐. 아마 저처럼 직주근접만 보고 들어온 분들은 당장 분담금 걱정보다는 녹물이나 주차 해결이 더 급하실걸요? 수리 싹 된 집에서 버티느냐 아니면 지금이라도 좀 더 신축 느낌 나는 데로 런하느냐 그게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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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우아한사슴1개월 전
저도 여기 17평 사는데 녹물은 진짜 답 없죠. 그래도 역세권이라 출근은 편해서 참습니다.
- 김한기1개월 전
2025년에 지구단위계획 열람공고 나온다니까 그거까진 보고 결정하세요. 1,700세대 넘는 대단지라 속도만 붙으면 무시 못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