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양예경
3개월 전

창동주공4단지 신통기획 1호라 헤쳐모여 수요 붙는 듯함

도봉구 노후 단지들 임장 돌다가 정리한 내용임. 요즘 창동주공 쪽으로 3040 세대들 다시 모이는 경향이 뚜렷함. 부모님이 이미 이 동네 사시는데, 근거리 거주하려는 '헤쳐모여' 수요가 꽤 붙음. 특히 창동주공4단지 여기가 지금 물건임.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기획방식' 첫 적용 사례로 선정돼서 MP까지 투입됨. 속도가 생명인 재건축에서 서울시가 대놓고 밀어주는 1호라는 건 상징성이 큼. 18단지가 용적률 138%로 사업성 깡패라면, 4단지는 정책적 속도랑 창동역 접근성으로 승부 보는 모양새임. 지금 보면 부모님들이 증여세 고민하다가 그냥 근처 집 사주는 경우도 많음. 이런 실거주 대기 수요가 하방 지지선을 딱 받쳐주고 있음. 전세가율은 아직 좀 아쉽지만 실거주 겸 몸테크라면 계산 서는 구간임. 외부 변수인 금리는 일단 상수로 두고 기저 가치만 봐도 나쁘지 않음. 비슷한 시각 가진 분들 있으면 같이 이야기 나눠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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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전현하
    3개월 전

    4단지 MP 투입이면 시에서 신경 많이 쓴다는 건데, 실거주 수요까지 붙으면 하방은 확실히 탄탄하겠네요.

  • 손용은
    3개월 전

    나도 부모님 댁 근처로 알아보고 있는데 증여 이슈 생각하면 지금 들어가는 게 맞나 싶음. 세금 계산기 좀 두드려봐야 할 듯.

  • 박인태
    3개월 전

    창동주공4단지 신통기획 1호 타이틀이 무섭긴 하죠. 옆단지 18단지 용적률 138%랑 비교하면 일장일단이 있는데, 결국 속도 빠른 놈이 장땡이라 봅니다. 수익률 관점에서는 4단지가 더 공격적으로 보임.

  • 진재현
    3개월 전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 18단지만 봤는데 4단지도 다시 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