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붉은강아지

창동주공3단지 17평 7억 거래 적정가일까요

여기 고수분들한테 여쭤보고 싶었는데요. 그런데 창동주공3단지 17평형이 2026년 10월 초에 7억원에 거래된 게 찍혔다 이게 1년치 기록을 뒤져봐도 가장 높은 가격이라 눈에 띄는데, 다른 분들은 이 흐름을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최저가였던 4억 5,000만원이랑 비교하면 차이가 꽤 벌어진 셈이잖아요? 단순히 로열층이라서 이 가격이 나온 걸까요, 아니면 전반적인 바닥이 다져진 결과라고 봐야 할까요.. 호가 올라오는 걸 봐도 17평이 6.5억에서 6.7억 정도로 형성되어 있더라고요 실거래 7억이면 호가보다도 조금 앞서 나간 느낌이라, 이게 일시적인 튐인지 아니면 시세 안착인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입주 36년 넘은 곳이라 재건축 기대감도 있겠지만, 2,856세대나 되는 대단지에서 이 정도 가격대가 계속 유지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 가격이 과연 적정한 수준인지 아니면 고점 부근인지 조심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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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더운삵

    7억이면 1년 전 저점 생각했을 때 상승폭이 정말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