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고달픈까치
1개월 전

창동주공3단지 초안산 숲세권이랑 생활 동선 체크

창동주공3단지 임장 다녀왔는데 주변 환경 위주로 좀 보게 됨. 이 단지가 2,8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확실히 부지가 넓음. 단지랑 초안산 생태공원이 딱 붙어 있는 게 이 집 최대 강점인 듯.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산책로 진입 가능한 구조라 건강 챙기긴 좋아 보임. 창일초나 자운초 배정이라던데 애들 등굣길도 공원 끼고 가면 나쁘지 않을 거 같음. 근데 단지 안이 복도식이라 그런지 좀 구축 느낌은 확실히 남. 주차는 세대당 0.5대 수준이라던데 낮에도 차들이 꽤 차 있는 편임. 지금 주차 차단기 공사하고 있던데 이거 끝나면 외부 차량 통제는 좀 될 듯함. 창동역까지는 걸어서 한 10분에서 15분 정도 잡아야 할 거 같음. 역세권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데 운동 삼아 걷기엔 딱 적당한 거리임. 단지 정문 쪽보다 후문 쪽이 산이랑 가까워서 공기는 확실히 다를 거 같음. 다만 밤에 역에서 단지 들어오는 길이 좀 어두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듦. 이 정도면 실거주 가성비는 확실히 나오는 단지라고 판단됨. 숫자상으로 봐도 20평대 8억선이면 서울 대단지 치고는 아직 진입 장벽이 낮음. 실제로 거주하시는 분들은 장보러 보통 어디로 가시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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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현솔
    1개월 전

    초안산 산책로는 진짜 인정함. 아침마다 공기부터가 다름.

  • 더운삵
    1개월 전

    0.5대 주차는 퇴근 늦으면 지옥일 텐데... 차단기 단다고 해결될 사이즈인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