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안승리
1개월 전
창동주공3단지 실거주 환경과 관리 상태 체크
창동주공3단지 매수해서 갈아타기 전 막판 체크 중입니다. 연식은 좀 됐어도 관리가 잘 된다고 해서 직접 보고 왔거든요. 1990년 준공이라 30년이 훌쩍 넘었는데 외관은 생각보다 깔끔하네요. 2,856세대 대단지라 그런지 수선충당금이나 관리 체계는 잡혀 있는 느낌입니다. 다만 실거주 관점에서 배관이랑 주차는 따져봐야 할 것 같아요. 세대당 주차 0.53대면 수치상으론 빡빡한 게 사실이니까요. 다행히 올해 5월에 주차 차단기 설치됐다고 하니 외부 차량 통제는 되겠다 싶습니다. 단지 안쪽 조경이나 초안산 근린공원 연결된 건 아주 마음에 듭니다. 구축 특유의 넉넉한 동 간 거리 덕분에 답답한 느낌도 덜하고요. 지금 24평형 8억에서 10억 초반대 호가 나오는데 이 정도 관리 상태면 실거주 겸 재건축 노려볼 만한지 고민입니다. 동의율도 40%는 넘겼다니 아주 손 놓고 있는 상황은 아니거든요. 결국 구축은 몸테크를 얼마나 감당하느냐의 문제 같습니다. 배관 교체 여부만 확실히 체크하고 진입하면 크게 후회는 안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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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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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로운호랑이1개월 전
3단지는 창일초 품고 있어서 애 키우기엔 참 좋죠. 주차가 좀 고비긴 합니다.
- 이서재1개월 전
주차 차단기 있고 없고 차이 커요. 설치 전보다 훨씬 나아졌을 겁니다.
- 박가강1개월 전
0.53대면 밤 늦게 퇴근하시는 분들은 이중주차 각오해야 할 텐데요?
짙은오소리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밤엔 좀 힘들 수도 있어요. 근데 대단지라 관리실 일은 똑부러지게 하더라고요.
답글 1개 펼치기 - 하성정1개월 전
재건축 동의율 40%면 이제 시작이네요. 실거주하면서 길게 보셔야 할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