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김서다
1개월 전

창동주공19단지 9억 돌파, 지금 갭투자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분당에서 아레나 얘기로 시끄럽던데, 사실 이 바닥 오래 본 사람들은 알죠. 진짜 노른자는 창동 서울아레나라는 걸요. 제가 수십 년 투자하면서 이런 대형 호재 앞둔 동네들 참 많이 봐왔습니다. 지금 창동주공19단지 25평이 9억 300만 원에 찍혔다는데, 다들 이게 비싸다고만 생각하시나요? 아니요. 저는 오히려 전세가율을 봐야 한다고 봅니다. 보통 이런 재건축 기대감 있는 곳은 전세가 안 받쳐주면 버티기 힘들거든요. 근데 여긴 좀 달라요. 서울시에서 창동 신경제중심지라고 아예 밀어주고 있고, 2031년이면 GTX-C까지 들어옵니다. 부자들이 왜 미리 움직이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지금 전세 끼고 들어갈 때 전세가율 50% 밑으로 떨어지면 리스크가 클까요? 제 경험상 호재가 확실한 곳은 전세가율보다 '총액'의 하방 경직성을 믿어야 합니다. 창동주공19단지는 이미 1,764세대 대단지라 환금성도 나쁘지 않거든요. 결국 투자는 자기 확신입니다. 남들 다 좋다고 할 때는 이미 늦은 거라는 거, 다들 아시죠? 저는 창동이 제2의 성수동이 될 가능성, 충분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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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박린선
    1개월 전

    19단지 입지야 도봉구에서 대장급이죠. 9억이면 전고점 대비 아직 여력 있다고 봅니다.

  • 즐거운물총새
    1개월 전

    내가 예전에 성수동 쳐다만 보다가 놓쳤는데... 창동은 이번에 진짜 일 낼 것 같긴 함. 아레나 들어오면 유동인구 자체가 달라지니까요.

  • 기다란비버
    1개월 전

    전세가율 따지기에는 창동 호재가 너무 굵직합니다. 실거주 수요도 탄탄해서 금방 메워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