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주공19단지 건설사 현수막 보니까 전세 수요 더 몰릴 듯
결국 서울 신축 브랜드 단지로 변모할 곳은 전세가부터 반응이 오기 마련입니다. 창동주공19단지 요즘 분위기가 딱 그래요. 단지 입구부터 GS건설에 푸르지오, 아이파크까지 대형 건설사 현수막이 쫙 걸렸더군요. 추진위 동의서 걷기 시작하자마자 이렇게 화력이 좋은 걸 보면 다들 기다렸다는 뜻이죠. 이런 시그널이 나오면 실거주 겸 투자하려는 전세 수요가 먼저 움직입니다. 업무지구랑 가깝고 인프라가 워낙 탄탄하니까 신혼부부들이 미리 자리 잡으려는 느낌이 강해요. 사실 저도 처음엔 도봉구 쪽 재건축이 속도가 날까 반신반의했거든요. 근데 19단지 현장에서 느껴지는 에너지를 보니까 이건 시간문제라는 확신이 듭니다. 지금 이 속도면 연말에는 몸테크 노리는 분들 때문에 매물 구하기가 더 힘들어질 것 같아요. 확실히 대단지 브랜드 타운으로 변하는 곳은 초기에 진입하는 게 답임. 현장에 플래카드 걸리고 사람들 모이는 거 보면 확실히 대세는 대세인 듯합니다. 옆 단지 18단지도 그렇고 창동 일대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댓글5개
- 서러운뱀3개월 전
19단지 입지는 진짜 인정해야 함. 전세가도 잘 안 빠지더라고요.
- 장욱태3개월 전
현수막 보니까 가슴이 웅장해지긴 하더군요. 저도 이번에 동의서 내고 왔습니다!
- 포근한바다거북3개월 전
요즘 창동 분위기 무서워요. 18단지 60% 넘었다는 소식 들릴 때부터 알아봤어야 함. 결국 우상향은 정해진 수순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이 제일 쌀 때인 건 확실해 보여요.
- 올바른코알라3개월 전
신축 브랜드 들어서면 도봉구 대장은 따놓은 당상이죠. 영끌해서라도 잡아두길 잘했다는 생각만 드네요.
- 박혜승3개월 전
실거주하면서 재건축 기다리기엔 19단지만 한 곳이 없죠.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