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매운개미
2개월 전
창동주공18단지 7분 컷인데 전세 연장이 답일지…
송파 쪽 대단지들 변하는 거 보니까 우리 도봉구 10년 뒤는 어떨지 참 궁금해지네요. 지금 녹천역 바로 앞 창동주공18단지 전세 살고 있는데 애들 학교랑 학원 생각하면 여기가 참 편하긴 하거든요. 아침에 남편 출근할 때 보니까 GTX-C 들어올 창동역까지 걸어서 7분 정도면 가더라고요. 주변 엄마들도 여기 용적률이 138%라 사업성 좋다는 얘길 조심스럽게 하셔서 마음이 자꾸 흔들려요. 근데 요새 동도센트리움 31평이 7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니까 매수 타이밍을 놓친 건가 싶어 잠이 안 오네요. 솔직히 가격을 조금 더 주더라도 아이들 키우기 좋은 환경에서 쭉 살고 싶은데… 지금이라도 무리해서 등기를 쳐야 할지 아니믄 그냥 전세 한 번 더 살면서 지켜보는 게 맞을까요? 이 단지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 층간소음이나 주차 같은 실생활 솔직한 의견 좀 들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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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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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판다2개월 전
저도 18단지 사는데 주차는 밤늦게 오면 좀 힘들긴 해요... 그래도 애들 키우기엔 이만한 곳 없죠.
- 김별빈2개월 전
7억 찍었다는 소리 들으면 진짜 마음 급해지죠ㅠㅠ 저 같으면 환경 보고 실거주 한 표입니다!
- 김규유2개월 전
용적률 138%면 도봉구에서 거의 독보적임. 몸테크 하실 거면 지금이 기회라고 봅니다.
- 박빈민2개월 전
전세 연장보다는 매수가 낫지 않을까요? 나중에 재건축 속도 붙으면 가격 더 무서워질 텐데... 잘 고민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