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김종오
1개월 전
창동주공18단지 승인 속도와 지구단위계획 완료가 주는 시그널
창동차량기지 쪽 개발이 왜 지지부진한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서 손품 좀 팔아봤습니다. 나라장터 직접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까 지난 7월 27일에 창동상계 지구단위계획 교통영향평가 용역 잔금 지급이 다 끝났더군요. 행정적인 밑그림 작업은 이제 사실상 마침표를 찍었다고 봐도 무방할 듯합니다. 이런 제도적인 뒷받침이 결과로 나오는 게 바로 창동주공18단지죠. 6월부터 동의서 걷기 시작하더니 딱 두 달 만에 추진위 승인까지 받아버리는 속도가 정말 무섭습니다. 역세권 재건축 단지들 중에서 1호로 치고 나가는 모습이라 주변 단지들 자극도 꽤 될 것 같네요. 물론 GTX-C가 아직 실제로 삽을 뜨지 않았다는 점이 리스크이자 기회이기도 합니다. 정비사업 속도가 붙은 상황에서 광역 교통망 착공 소식까지 겹치면 도봉구 대장주들 체급이 한 번 더 바뀔 텐데 말이죠. 결국 실착공 시점이 창동 재평가의 마지막 퍼즐이 될 거라 봅니다. 아 근데 GTX는 진짜 언제쯤 시원하게 파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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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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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란노루1개월 전
나라장터 용역 잔금 지급까지 확인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행정 절차 끝나면 이제 속도전만 남은 셈이죠.
이주한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결국 창동은 일자리랑 교통인데, 차량기지 밑그림 그려진 게 제일 큰 호재라고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보드라운순록1개월 전
18단지가 역세권 1호라는 타이틀 가져간 게 커 보여요. 19단지도 자극받아서 빨리 가야 할 텐데 말입니다.
- 명랑한토끼1개월 전
GTX-C는 착공식만 몇 번을 하는 건지 모르겠음. 실제 공사 들어가는 거 눈으로 보기 전까지는 중립 기어 박고 기다리는 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