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점잖은독수리
3개월 전

창동주공18단지 사업성과 커뮤니티가 바꿀 도봉구의 위상

정부가 공급 대책으로 정비사업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도봉구 분위기도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특히 창동주공18단지는 추진위 동의서 징구 19일 만에 60%를 넘길 정도로 속도가 무섭더군요. 용적률 138%에 평균 대지 지분 13.3평이라는 숫자는 도봉구 내에서도 압도적인 사업성 지표임. 요즘은 단순한 성냥갑 아파트가 아니라 단지 내 프리미엄 커뮤니티가 집값의 척도가 되고 있습니다. 창동역 GTX-C 호재와 인근 쌍용 1,352세대 시세를 고려하면 18단지의 고급화 전략은 필수라고 봅니다. 쌍문이안 33평이 7.0억 신고가를 찍은 것도 결국 신축급 선호 현상이죠. 결국 재건축은 무조건 속도전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누가 더 잘 짓느냐의 싸움으로 판이 바뀌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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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전배서
    3개월 전

    데이터로 보니까 18단지 사업성이 진짜 깡패네요. 도봉구 대장 바뀔지도 모르겠음.

  • 높은날다람쥐
    3개월 전

    커뮤니티 고급화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죠. 안 그러면 나중에 준신축 됐을 때 제값 받기 힘듭니다.

  • 젊은날다람쥐
    3개월 전

    용적률 138%면 일반분양분 많이 나오겠네요. 분담금 걱정 덜어주는 효자 단지 될 듯요.

  • 김성성
    3개월 전

    녹천역 초역세권에 창동역 호재까지 겹치니까 18단지가 주목받는 겁니다. 지금 속도라면 도봉구 재건축 중에서 가장 기대되는 곳 중 하나라고 봐요. 저도 계속 모니터링 중입니다.

  • 노희주
    3개월 전

    쌍문이안 7억 찍은 거 보면 도봉구도 입지 좋은 신축은 확실히 대접받는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