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박원수
1개월 전
창동주공18단지 동의율 50% 돌파, 이 속도면 대장주 바뀝니다
30년 넘은 도봉구 구축들 사이클이 이제야 제대로 도는 느낌입니다. 지금이 어느 구간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진짜'들이 가치를 증명하는 초입이라고 봅니다. 왜 창동주공18단지가 열흘 남짓 만에 동의율 50%를 찍었을까요? 용적률 138%에 대지지분 13평이라는 압도적 숫자가 답입니다. 이건 단순한 기대감이 아니라 사업성이라는 팩트로 밀어붙이는 겁니다. 신축급 커뮤니티가 들어오면 가격 방어선 자체가 달라질까요? 당연히 달라집니다. 녹천역 초역세권에 GTX-C 창동역 시너지가 붙는 자리에, 고급화된 커뮤니티까지 얹어지면 도봉구 시세 판도는 완전히 재편됩니다. 상아2차가 8.1억으로 신고가 경신하며 앞서가고 있죠. 하지만 대단지 프리미엄을 등에 업은 18단지의 잠재력은 결이 다릅니다. 결국 타이밍 싸움입니다. 확실한 데이터가 보일 때 진입하는 게 가장 냉정하고도 빠른 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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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김루재1개월 전
18단지 지분 보면 진짜 보석이긴 함. 타이밍 잡는 사람만 벌죠.
- 전건안1개월 전
동의율 올라가는 속도 무섭네요. 조합 설립까지 이 기세로 쭉 가면 도봉구 대장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 최도다1개월 전
구축 살면서 원상복구 분쟁 같은 거 겪어보면 신축 갈망이 더 커지거든요. 커뮤니티 잘 갖춰진 대단지로 변신하면, 수요는 무조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입지가 깡패인데 사업성까지 받쳐주니까요.
- 김미명1개월 전
분석 깔끔하시네요. 저도 지금이 진입 적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