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주공18단지, 지방 미분양 장세에 서울 보석으로 보이는 이유
창동주공 녹천역 쪽에서 몸테크 중인데, 생각보다 살만하고 힐링 됩니다. 지방은 미분양 쌓인다는 뉴스가 들리지만 서울 구축 보석은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네요. 사실 근처 창동주공19단지도 대단지라 많이들 비교하시죠. 근데 사업성 수치만 따지면 18단지가 정말 깡패입니다. 용적률이 제3종 주거지 기준 138%라 도봉구에서 제일 낮거든요. 평균 대지지분도 13.3평인데 500세대 이상 중 6위라... 아마 맞을걸요? 수치가 좋으니 추진위 동의서 걷은 지 19일 만에 60%를 넘겼죠. 최종 62%로 구청 접수까지 당일에 끝내는 속도 보고 솔직히 놀랐습니다. 녹천역 초역세권에 GTX-C 창동역까지 걸어서 7분이면 충분하니까요. 애 아플 때 주변 대형 병원 접근성도 좋아서 실거주 만족도는 꽤 높습니다. 오래된 아파트라 수리비는 좀 들었지만 입지가 모든 걸 상쇄해 주거든요. 임장 가실 때 단지 내 상가 지분 현황 정도만 추가로 체크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나중에 이 동네가 어떻게 변해있을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댓글6개
- 나쁜밍크3개월 전
동의율 속도가 진짜 경이롭긴 하더라고요. 저도 지분 보고 침 흘리는 중입니다.
- 김루빈3개월 전
138% 용적률은 서울에서 찾기 힘든 수치죠. 사업성 하나는 끝내주네요.
- 김도아3개월 전
실거주하면서 몸테크하기에 녹천역 주변만큼 조용하고 살기 좋은 곳도 드물죠. 창동역 GTX 호재까지 생각하면 지금이 적기라고 봐요. 저도 예전에 거기 살 때 병원 가기 편해서 참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붉은곰3개월 전
대지지분 13.3평이면 31평형 받아도 추가분담금 걱정은 덜하겠음.
- 윤진우3개월 전
혹시 주차는 어떤가요? 저녁 10시 넘어도 자리 좀 있는지 궁금해요.
- 원강종3개월 전
18단지 추진력 대단함. 19일 만에 60% 돌파는 전설로 남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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