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양호민
1개월 전
창동주공 19단지 9억 돌파, 동아청솔 갈아타기 합리적일까요?
요즘 창동 일대 실거래 찍히는 거 보면 확실히 흐름이 온 것 같습니다. 베드타운 시절 생각하면 격세지감이죠. 실거래 내역 조회해 보니 19단지 25평이 9억 300만 원에 거래됐더군요. 18단지 3층 매물은 9억 4,000만 원까지 찍힌 상태임. 이 정도면 노원 상급지들이랑 붙어도 체급 차이가 거의 안 느껴집니다. 제 계획은 현재 보유분 정리하고 동아청솔 32평형(평균 12.17억) 진입인데요. 서울아레나 공사 현장 직접 가보니 속도가 붙어서 마음이 급해집니다... 창동역 GTX-C 들어올 2031년까지 보면 지금 3억 정도 갭 투입하는 게 승산이 있을까요? 단순히 '도봉구'라는 이름표 떼고 보면, 제2의 성수동 그림이 아예 불가능은 아닐 듯함.
5
댓글5개
5개
- 김명규1개월 전
동아청솔 거주점수 91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죠. 실거주 만족도는 동네 원탑임.
- 김리민1개월 전
19단지 9억대 안착이면 이제 창동도 옛날의 창동이 아니에요.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엔 안 믿었음.
- 정하정1개월 전
아레나에 GTX까지 겹치면 3억 갭이 나중엔 우습게 보일 수도 있겠는데요? 근데 대출 금리랑 자금 스케줄은 보수적으로 보시길. 저라면 선매도 확실히 하고 움직입니다.
- 정희한1개월 전
브라운스톤방학 33평도 7.4억 신고가 찍고 분위기 나쁘지 않네요.
- 짙은코알라1개월 전
냉정하게 12억대면 선택지가 많아져서 고민되시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