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반가운코알라
1개월 전
창동주공 19단지 49.2% 달성 보니까 18단지보다 더 빠를 기세네요
어제 창동역 근처 지나다가 19단지 외벽에 걸린 현수막 보고 소름 돋았습니다. 불과 보름 전만 해도 동의율 40% 넘겼다고 축제 분위기였던 것 같은데요. 방금 확인해 보니까 추진위 구성 동의율이 벌써 49.2% 찍었더라고요. 딱 16명만 더 모시면 구청에 승인 신청 들어가는 상황입니다. 지금 이 속도면 창동 재건축 대장주 타이틀은 19단지가 가져갈 게 뻔해 보여요. 솔직히 옆 동네 18단지 승인 난 거 보고 다들 자극 제대로 받으신 듯합니다. 18단지가 동의서 징구 딱 두 달 만에 추진위 승인 받아내는 거 보셨죠? 그 기세가 지금 19단지로 그대로 넘어온 느낌이라니까요. 여기에 지구단위계획 교통영향평가 용역도 이미 시작된 마당이라 행정 절차도 착착 붙고 있습니다. 정부나 구청에서도 밀어줄 때 노 젓자는 분위기가 확실히 느껴져요. 이 정도 결집력이면 상계주공보다 1.5배는 빠를 거라는 시장 관측이 과장이 아니라고 봅니다. 몸테크 고민하던 3040 직장인들한테는 지금 19단지 0.8% 남은 이 시점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겠음. 결국 재건축은 속도전이고, 19단지는 18단지가 닦아놓은 길을 더 빠르게 달려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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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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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재기1개월 전
16명은 진짜 금방이죠. 이번 주말 지나면 바로 구청 달려갈 것 같음.
- 박경규1개월 전
요즘 창동 분위기 무섭긴 하네요. 상계 쪽 분담금 이슈 때문에 주춤할 때 여기가 치고 나가는 듯.
알맞은닭1개월 전이분 말씀이 맞아요. 18단지가 선례를 너무 잘 만들어놔서 19단지는 시행착오 없이 더 직진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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