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주공 19단지 10억 클럽 진입해도 분담금 6억이면 결국 입지 싸움입니다ㅠ
목동도 공사비 평당 900만원 넘었다고 난리인데, 우리 도봉구 중층들 분담금 얘기 들으면 한숨부터 나오네요. ㅠㅠ 더 늦기 전에 상급지로 갈아타야 하나 싶으면서도 지금이 타이밍인 것 같은 직감에 마음만 급해져서 잠이 안되네요. 창동주공 19단지 동의율 50.5% 돌파해서 추진위 구성된다는데 속도는 진짜 대박인 것 같거든요. 근데 방학 신동아1단지처럼 정비구역 지정되고 사업시행자 단계 가다 보면 결국 돈 문제가 발목을 잡는 것 같아요. 지금 나오는 얘기가 동일 평수 가도 2~3억, 평수 키우면 4~6억까지 분담금 낼 수도 있다는데... 진짜 하... 19단지 29평형이 10억 9천까지 찍혔어도 분담금 6억 내고 나면 신축 프리미엄이 얼마나 남을지 솔직히 부럽기도 하고 불안도 하네요. 결국 창동역이나 방학역 인근처럼 입지가 확실해서 일반분양가를 높게 받을 수 있는 곳들만 이 분담금을 버텨낼 것 같거든요. 아이 중학교 들어가기 전엔 기준 세워서 결정하려 했는데, 글 쓰다 보니 결국 입지 위주로 보자는 쪽으로 정리가 좀 되는 것 같습니다.
댓글3개
- 씩씩한올빼미1개월 전
분담금 6억 소리에 저도 멈칫하게 되더라고요. 근데 신축되면 창동 대장이라 가치는 충분할 듯요.
- 안미종1개월 전
10억 거래도 하나뿐이라... 6억 분담금 감당할 수 있는 수요가 도봉구에 얼마나 될지 전 회의적입니다.
- 보드라운원숭이1개월 전
방학 신동아 사시는 분들 보면 실거주 만족도는 높던데, 투자로 보면 참 어렵죠. ㅠㅠ 우이신설선 연장 호재 보고 버티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기준 세우신 대로 입지 좋은 쪽으로만 보세요! 애들 학교 생각하면 창동이 낫긴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