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주공 19단지 커뮤니티 기대치 보니까 녹천 일대 분위기 싹 바뀌었네
나 여기서만 30년 넘게 산 토박인데 요즘 창동 돌아가는 꼴 보면 정말 격세지감이 따로 없어. 옛날에 중랑천 근처에 아무것도 없던 시절 생각하면 지금은 상전벽해지. 단순히 아파트 새로 짓는 걸 떠나서 창동역 일대 생활권 자체가 완전히 뒤바뀔 준비를 하고 있더라고. 특히 요즘 창동주공 19단지 쪽 가보면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아. GS건설이랑 푸르지오 같은 대형 건설사 현수막이 쫙 걸린 거 보니까 진짜 대장주 소리 들을 만하더라. 사람들이 19단지 커뮤니티 시설에 목매는 이유가 다 있지. 이제는 그냥 집이 아니라 단지 안에서 수영하고 밥 먹는 시대잖아. 이게 집값에 미치는 영향이 어마어마할 거야. 동네 사람들끼리 모이면 요즘은 다 이 얘기뿐이야. 19단지: 대형 브랜드 관심 쏟아지면서 추진위 동의서 징구 속도 붙음 18단지: 동의율 60%를 단 19일 만에 찍어버리는 무시무시한 화력 4단지: 서울시 신통기획 '기획방식' 1호로 찍혀서 나라에서 밀어주는 중 18단지 용적률 138% 보고 사업성 대박이라고들 하는데, 19단지는 평당 3,300만 원 선 지키면서 고급화 전략으로 갈 기세거든. 창동한승미메이드 31평이 5억 8,000만 원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리니까 이쪽 매수세도 장난 아님. 나도 이 동네 오래 살면서 이사 고민 싹 접었어. 미래가 이렇게 훤히 보이는데 어디를 가겠음? 결국 도봉구 대장 입지는 커뮤니티로 결정날 텐데, 19단지가 그 기준을 한참 높여놓을 것 같아. 이래서 다들 창동, 창동 하는 거지.
댓글3개
- 윤솔오2개월 전
18단지 19일 만에 60% 넘긴 거 보고 진짜 깜짝 놀랐음... 추진력 대박임.
- 강윤진2개월 전
나도 녹천역 쪽 구축 살면서 버티는 중인데 19단지 커뮤니티 들어오면 그쪽으로 갈아타고 싶다 진짜.
- 김기도2개월 전
옛날 창동 생각하면 지금 가격도 싸게 느껴지죠. 요즘은 브랜드랑 커뮤니티가 깡패라 19단지가 기준점 제대로 잡아줄 듯해요. 동네 자부심 뿜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