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주공 18단지 9.4억 실거래, 커뮤니티 고급화가 속도만큼 무서운 이유
결국 재건축은 속도 싸움인데, 창동에서 여기만큼 무서운 곳이 있을까 싶음. 재건축에서 속도가 제일 큰 사업성이라는 말 다들 들어봤을 거임. 최근 창동주공 18단지 엘리베이터 없는 3층 매물이 9억 4,000만 원에 찍혔음. 이게 단순히 역세권이라서일까? 아님. 주민들 단합력이랑 사업 속도가 이미 숫자로 증명되고 있기 때문임. 창동 신경제중심지 개발 프로젝트로 주변이 천지개벽 수준으로 변하는 건 팩트임. 서울시가 밀어주는 판에 18단지는 용적률 138%라는 사기적인 숫자를 들고 나옴. 근데 여기서 우리가 진짜 봐야 할 건 단지 내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임. 과연 커뮤니티 고급화가 공사비 상승 리스크를 이길 수 있을까? 내 대답은 무조건 '예스'임. 서울아레나가 완공되면 인근 유동인구랑 외국인 관광객 수요까지 붙을 텐데, 이때 단지 가치를 결정하는 건 결국 커뮤니티의 급임. 분담금 좀 더 내더라도 고급화로 뽑아야 나중에 입주 때 대장주 프리미엄을 온전히 가져감. 고급 커뮤니티는 나중에 전세가 방어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하니까. 물론 요즘 건설사 리스크 때문에 시공사 선정할 때 다들 눈치 보는 건 맞음. 하지만 18단지처럼 주민 단합력 좋고 속도 뽑아내는 곳은 건설사들도 줄 서서 들어오려고 함. 910세대 규모에서 나오는 규모의 경제와 13.3평의 대지지분이면 이미 답은 나왔음. 창동의 미래를 믿는다면 지금의 실거래가는 오히려 시작점이라고 봄.
댓글3개
- 박나진1개월 전
18단지 주민들 단합력은 진짜 인정해줘야 함. 추진위 승인 속도 보고 깜짝 놀랐음.
- 나쁜말1개월 전
9.4억 거래면 이제 창동도 옛날의 그 베드타운이 아니네요. GTX 들어오고 아레나 생기면 여기 진짜 천지개벽할 듯.
- 류욱건1개월 전
공사비 오르는 거 생각하면 커뮤니티 고급화가 맞긴 한데, 조합원들 분담금 합의가 관건이겠네. 근데 18단지 용적률이면 일반분양분 많아서 충분히 사업성 나올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