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주공 18단지 37일 승인, 비거주 소유주는 이제 속도전뿐임
창동주공 18단지 추진위 승인 37일 만에 따낸 거 보셨나요? 속도는 진짜 전국구급인데 비거주하시는 분들은 이제 마냥 웃고 있을 때가 아니거든요. 2029년부터 장기보유공제 혜택이 사실상 사라지고 거주 요건 중심으로 세제가 싹 바뀝니다. 소유주 절반이 비거주라는데 지금 이 타이밍 놓치면 나중에 양도세 폭탄 맞을 확률이 꽤 높죠. 근데 여긴 용적률이 138%라 사업성 하나는 도봉구에서 압도적이거든요. 대지지분도 13.3평이면 웬만한 중층 단지들 압살하는 수준이라 다들 의지가 강한가 봐요. 이렇게 지표가 좋은데 세금 때문에 수익성 다 깎여 나가면 너무 아깝지 않나요? 실거주 못 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최대한 빨리 관리처분 찍는 게 유일한 살길입니다. 다행히 상가가 3개뿐이라 이해관계 복잡할 것도 없고 서울시 기획방식까지 태웠잖아요. 행정 절차에서 최대한 시간 벌어서 2029년 일몰 전에 9부 능선 넘어야 합니다. 솔직히 지금 창동 분위기에서 이만큼 속도 뽑아낼 수 있는 단지가 또 있을까 싶긴 한데, 결국 사업의 핵심인 비거주자분들이 얼마나 더 결집하느냐에 모든 게 달렸다고 봅니다. 결론은 2029년 세제 개편 전까지 무조건 속도전으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거예요. 지금처럼 추진위 승인까지 37일 컷 하던 기세면 충분히 승산 있다고 계산기 나오네요. 사업성 좋은 건 이미 확인됐으니 이제는 시간과의 싸움이라 생각합니다. 어중간하게 거주 요건 채우러 들어오기 힘든 분들은 지금 속도 유지에 사활을 거세요.
댓글4개
- 수줍은삵1개월 전
37일은 진짜 경이로운 수치임. 추진위분들 도시락 싸 들고 다니셨나 봐요.
- 보람찬표범1개월 전
용적률 138%에 13.3평 지분이면 사실 속도만 붙으면 창동 대장 먹는 건 시간문제죠. 세금 무서워서라도 다들 찬성표 던질 듯함.
- 용감한사자1개월 전
아무리 속도가 빨라도 2029년 전까지 관처가 가능할까요? 공사비 이슈라도 터지면 비거주자들 세금 부담 장난 아닐 텐데 전 좀 회의적입니다.
- 따뜻한개구리1개월 전
월급쟁이 입장에서 양도세 몇 억 차이는 자산 형성에 치명적이죠. 무조건 기획방식으로 가야 함. 안 그러면 세금으로 다 뺏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