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약빠른산양
1개월 전

창동주공 18·19단지 속도전 보니 노원보다 빠를 것 같음

창동 주공 단지들 동의서 걷는 속도 보니까, 예전이랑 분위기가 완전히 딴판이네요. 최근에 창동주공 18단지가 재건축 추진위 승인을 받았잖아요. 이게 동의서 걷기 시작하고 딱 두 달 만에 난 거래요. 역세권에서 이렇게 빨리 승인 난 단지가 또 있었나 싶을 정도입니다. 근데 18단지만 그런 게 아니더라고요. 바로 옆 19단지도 지금 동의율 40%를 훌쩍 넘겼습니다. 추진위 설립 요건인 50%까지 이제 9% 정도만 더 채우면 된다는데, 이 기세면 여기도 금방 승인 소식 들려오겠어요. 확실히 규제 완화해주니까 주민들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네요. 솔직히 지금까지는 노원 상계주공 속도를 다들 부러워했잖아요? 근데 요즘 현장 분위기는 창동이 노원을 앞지를 거라는 말이 돌 정도입니다. 결국 이렇게 동의율 빠르게 확보하는 단지들이 도봉구 대장 자리를 굳히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집값도 앱 켜서 확인해 보면 19단지 29평이 11.3억대까지 나오는데, 사업 속도까지 붙어주면 창동이 이 일대 정비사업의 핵심이 되는 건 시간문제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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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고마운날다람쥐
    1개월 전

    18단지 두 달 컷은 진짜 역대급이긴 하네요. 추진위 승인 나니까 매물 거둬들이는 분들도 꽤 계시더라고요.

    무서운갈매기
    1개월 전

    속도 빠른 건 맞는데 분담금 이슈는 여전하지 않을까요? 70% 완화돼도 결국 나중에 돈 내는 건 또 다른 문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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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이린
    1개월 전

    창동이 입지 대비 저평가라는 소리도 이제 옛말이죠. 19단지 11억 넘는 거 보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