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굳은올빼미
1개월 전

창동역 GTX 전용구간 보니 딩크족은 현대타운이 답이네요

오늘 GTX-C 1조 5천억 보증 소식 보셨습니까? 창동역 근처 주상복합 보는 딩크족 부부들은 지금 이 흐름을 진짜 잘 읽어야 합니다. 제가 현장 다녀보니 창동현대타운 같은 역세권 단지들이 확실히 눈에 밟히더군요. 최근에 창동 민자역사 오픈이 8월에서 또 밀리고 수분양자 소송까지 얽히면서 분위기 뒤숭숭한 건 사실입니다. 근데 투자는 이런 소음 속에서 기회를 찾는 거잖아요? 지연되는 상업시설에만 매몰될 게 아니라 내년 완공되는 서울아레나를 봐야 합니다. 이게 들어서면 창동은 단순히 잠만 자는 베드타운이 아니게 되거든요. 2027년에 아레나 딱 들어서면 동북권 문화 중심지가 되는데, 이건 학군지인 중계동 은행사거리랑은 또 다른 차원의 자산 가치 증명입니다. 특히 창동역이 GTX-C 노선에서 공용이 아닌 '전용구간'으로 설계된 게 핵심이에요. 배차 간격이 일반 지하철 수준으로 촘촘해지면 8년 뒤에는 강남까지 10분대 주파가 일상이 될 겁니다. 창동현대타운 20평대 호가가 3.7억 정도인데, 이 정도면 맞벌이 딩크족이 몸테크 겸 실거주로 접근하기엔 꽤 합리적인 수치라고 봐요. 결국 단기적인 민자역사 잡음보다는 서울 북부 유일의 문화 허브와 초연결 교통망이라는 미래 설계에 집중하는 게 훨씬 남는 장사입니다. 제 경험상 이런 인프라 깔리는 곳은 시간 지나면 무조권 웃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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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서혁명
    1개월 전

    민자역사는 원래 진통이 좀 있기 마련이죠. 근데 아레나 완공되고 GTX 뚫리면 그때는 이 가격에 못 들어옵니다.

  • 김은윤
    1개월 전

    창동현대타운이 연식은 좀 있어도 창동역 접근성은 진짜 깡패입니다. 딩크면 주상복합이 관리하기 편해서 나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