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보드라운사막여우

창동역 GTX 설계안 보니 주공3단지 입지가 다시 보이네요

요즘 강동쪽 GTX-D 소식으로 시끄럽던데, 정작 우리 동네는 현대건설이 설계 맡은 GTX-C가 실체는 더 가깝죠. 근데 조감도 보니 출입구가 딱 2개뿐이라, 동아아파트 쪽 남측 출구 부재가 생각보다 큰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역세권 직접 수혜권인 창동주공3단지나 상아1차 같은 재건축 단지들은, 오히려 이 동선 제약 때문에 희소성이 더 부각될 수도 있겠네요. 정부 규제 완화 기조까지 겹치면 결국 실체가 있는 창동역세권이 답이라 봅니다. 물론 공사 기간이 변수겠지만, 막연한 기대감보다는 이쪽이 훨씬 실질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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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홍배민

    결국 출입구 가까운 단지들이 대장 먹는 건 불변인 듯합니다.

  • 가엾은가재

    설계안대로면 남쪽 분들은 환승할 때 고생 좀 하시겠어요. 수정 안 되려나...

  • 서러운꽃게

    데이터로만 보면 창동이 저평가인 건 맞는데, 재건축 속도가 관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