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검은닭

창동역 GTX 남측 출구 없는 설계, 인근 재건축엔 독 될까요

GTX-C 열차 모형 공개되니 창동역 일대 재건축 기대감이 대단하네요. 저도 예전에 호재만 믿고 무리하게 갈아탔다 고생해봐서 그런지, 요즘 창동역 설계안을 뜯어보니 걱정되는 부분이 꽤 보입니다. 현대건설 설계안에 창동역 출구가 딱 2개뿐인 거 다들 확인하셨나요? 특히 동아아파트 쪽인 남측에는 출구가 아예 계획되어 있지 않더군요. 이러면 남측 단지들은 역세권 이름값에 비해 접근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죠. 환승도 1호선에서 GTX 타려면 4호선 승강장을 거쳐야 하는 구조라네요. 이런 복잡한 동선은 매일 출퇴근하는 사람에겐 꽤 큰 스트레스거든요. 상아2차가 8.2억 신고가를 찍으며 분위기는 타는 것 같지만, 결국 이런 설계 리스크가 향후 재건축 분양가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요? 남측 출구 확보 여부에 따라 인근 단지들 수익성 판도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1

댓글
1개

  • 활발한바다거북

    출구가 2개면 병목 현상 장난 아닐 텐데 설계가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