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정세가

창동역 접근성으로 본 동아청솔 실거주 환경 분석?

창동역 인근에서 실거주를 고려할 때 동아청솔은 동선 효율만큼은 확실히 손꼽히는 단지입니다. 창동역 1번 출구에서 걸어보니 제 걸음으로 5분에서 7분 정도면 단지 입구에 닿더군요. 일부 동은 5분도 안 걸리는 위치라 지하철 이용이 잦은 직장인들에겐 이만한 입지가 드뭅니다. 단지 밖으로 조금만 나가도 장보기나 병원 같은 기초 인프라가 촘촘하게 붙어 있습니다. 슬리퍼 신고 나가서 웬만한 생활 편의를 해결할 수 있다는 건 구축 대단지가 주는 명확한 실생활의 이점이죠. 다만 입주한 지 29년 6개월이 된 단지라 생활 환경의 노후도는 각오해야 할 부분입니다. 역세권의 편리함을 얻는 대신 연식에서 오는 주변 정비 상태나 세월의 흔적은 감수해야 할 기회비용인 셈입니다. 32평 호가가 12억에서 13억 중반까지 나와 있는데 이 가격대에 이런 교통 편의성을 대체할 곳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혹시 이 근방에서 실생활 동선이 더 효율적인 단지가 있다면 어떤 이유인지 반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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