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김빈태
창동역 오피스텔 완판이랑 광역도심 격상 소식 보니 방학역 대형평수 잔금 걱정도 좀 덜게 되네요
창동역 근처 지나가다 오피스텔 청약 완판됐다는 소식 들었는데 확실히 동네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아요. 예전엔 그냥 조용한 주거지였는데 이번 G3 서울플랜에서 창동·상계가 '광역도심'으로 격상된 게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역 앞에 김재섭 의원 현수막으로 'GTX-C 가을 착공' 크게 걸린 거 보니까 이제 진짜 시작이구나 싶거든요. 실제로 편입 토지 보상 절차도 밟고 있다니 트리플 역세권 호재가 막연한 기대는 아닌 것 같아요. 방학역 쪽 대형 평수 덜컥 계약하고 전세 안 빠져서 잠 못 잤는데 이런 흐름 보니 마음이 조금은 놓입니다. 상아2차 19평이 최근 6억 찍으며 신고가 경신한 것만 봐도 이쪽 가치를 다시 보는 분들이 늘어난 게 체감돼요. 결국 잔금일까지 브릿지 자금을 견딜 여력이 있느냐에 따라 이번 선매수의 결과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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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참새
오피스텔 완판은 의외네요. 그래도 대형 평수는 전세 빠지는 속도가 달라서 끝까지 긴장하셔야 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