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박태빈
1개월 전

창동상계 지구단위계획 보니 도봉구 15억 시대도 멀지 않은 듯

창동상계 지구단위계획 교통영향평가 용역 잔금이 지급됐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행정 절차가 마무리 단계라니 이제 개발이 눈앞에 온 느낌이라 설레네요. 창동주공18단지가 추진위 승인받으며 잰걸음을 내는 걸 보니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본격적인 재건축 궤도에 진입한 걸 보니 가격 상승 동력은 확실해 보이거든요. 여기에 2년이나 멈췄던 GTX-C 사업까지 다시 속도를 낸다고 하죠?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지면 도봉구의 입지적 한계도 금방 사라질 것 같습니다. 일각에선 도봉구 아파트가 15억에서 20억까지 갈 거라는데 이게 빈말이 아닌 듯해요. 태영창동데시앙 31평이 9.1억 신고가를 찍은 것만 봐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거든요. 현금 7억이면 창동역세권 대장주를 선점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아닐까 싶습니다. 쌍용 32평 호가가 벌써 10억에서 12억 선이라지만 미래를 보면 지금이 저점 같아요. 결국 결정은 제 몫이지만 이번엔 정말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근데 막상 등기 치려니 나중에 후회할까 봐 무서운 건 저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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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날랜까치
    1개월 전

    태영창동데시앙 9.1억 찍은 거 보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확실히 창동역 주변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딴판이긴 하네요.

  • 김아연
    1개월 전

    15억요? 솔직히 도봉구가 그 가격 가는 건 너무 장밋빛 미래 아닐까요. 인프라 좋아지는 건 알겠는데 아직은 좀 과한 느낌임.

    수줍은수달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GTX-C 들어오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삼성역까지 10분대 끊기 시작하면 지금 가격은 진짜 옛날 이야기가 될 겁니다. 저도 현금 7억 정도면 창동 구축이라도 몸테크 들어가는 게 맞다고 봐요. 나중에 신축 대단지 소유주 된다고 생각하면 지금 고생은 아무것도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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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드라운청설모
    1개월 전

    하아... 저도 고민만 하다가 광교 놓쳤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진짜 지르고 싶네요. 이사 가서 달라진 동네 환경 즐기는 상상만 해도 행복한데 결정이 참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