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정연영
1개월 전

지방 미분양 무서워도 도봉한신 6억대면 퇴근길에 도장 찍을만함

다들 지방 미분양 터진다고 몸 사릴 때 수익률 뽑을 줄 아는 놈들은 수도권 '급' 나누기 들어감. 결국 서울 상급지 신고가 찍으면 하급지 갭메우기는 기계적으로 따라오게 되어 있음. 실제로 창동 동아청솔 32평이 12.3억 찍으면서 21년 전고점(11.9억) 시원하게 뚫어버림. 이게 뭘 의미하느냐? 바로 옆 도봉구 대단지들 전고점 회복 랠리 이제 시작이라는 소리임. 특히 도봉한신 2,678세대 대단지인데 31평 호가가 지금 6.5억 수준임. 전고점 대비 회복률 계산해보면 상급지 치고 나가는 속도에 비해 아직 먹을 구간 꽤 남아있음. 물론 연식이나 상품성 차이는 인정해야겠지만, 6억대 진입해서 하방 경직성 확보하면 수익률 면에선 오히려 이쪽이 공격적일 수 있음. 수도권 외곽이라고 무시하다가 전고점 다 회복하고 나면 그땐 늦음. 내 분석에 허점 있으면 지적 환영함. 사실 래미안도봉 같은 역세권 준신축도 7.7억 수준이라 고민 좀 되긴 하는데 수익률 계산기 두드려보면 대단지 물량 소화되는 속도가 관건일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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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강하정
    1개월 전

    동아청솔 12.3억은 진짜 상징적임. 도봉한신도 6억 중반이면 전고점 대비 아직 룸 있어 보임.

  • 따뜻한산양
    1개월 전

    수익률 위주로 보시는 거 같네요. 래미안도봉이랑 비교하면 대단지 메리트가 확실히 크긴 하죠. 근데 도봉한신은 주차가 좀 빡빡하지 않음? 현장 가보니까 밤에 장난 아니던데 그거 감안해도 6억대는 메리트 있어 보입니다.

  • 산뜻한까치
    1개월 전

    지방 미분양은 다른 세상 얘기죠. 서울은 결국 입지랑 수급이 깡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