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무서워도 도봉한신 6억대면 퇴근길에 도장 찍을만함
시장이 뒤숭숭해도 서울 동북권에서 창동만큼 확실하게 변할 곳이 또 있을까요? 저는 이직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집을 고르는데, 결국 직주근접이랑 교통망이 최고더라고요. 오늘도 퇴근길에 집 근처에서 대충 저녁 먹고 도봉한신 한 바퀴 돌았는데 확실히 대단지가 주는 안정감이 있네요. 여러분은 출퇴근 거리랑 집 크기 중에 어느 쪽을 더 우선해서 선택하셨나요? · 교통은 2031년 창동역 GTX-C 노선 하나만 봐도 사실상 게임 끝입니다. · 요즘 강산건설 같은 곳들 사업권 분쟁이나 오너 리스크로 시끄러운데, 이미 지어진 2,678세대 대단지는 그런 부실 우려 없어서 좋죠. · 30평형 호가가 평균 6.59억원 정도라 래미안도봉 7.64억원 대비 가성비도 훌륭하고요. · 서울시가 창동 신경제중심지 개발 프로젝트로 이 일대를 엄청 밀어주는 중이라 아마 맞을걸요? 지방 미분양 무섭다고 등기 미루다가는 나중에 창동역 개발 다 되고 나서 땅을 치고 후회할 것 같습니다.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기 빨리는 시간만 줄여도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하는게 느껴지거든요. 제 무릎 연골이 GTX 개통 때까지 버텨줄지가 의문이긴 한데, 일단 역세권 대단지는 배신 안 하니까 믿고 가보려 합니다.
댓글5개
- 싱그러운홍학1개월 전
도봉한신 주차는 좀 빡세도 입지는 진짜 깡패죠.
- 동그란개구리1개월 전
GTX-C 들어오면 창동은 아예 다른 동네 되요. 지금이 제일 쌀 때임.
- 전하민1개월 전
강산건설 리스크 보니까 신축 분양권은 겁나서 못 건드리겠고... 저도 님처럼 구축 대단지로 마음 굳혔습니다. 퇴근하고 집 근처에서 저녁 먹는 삶이 진짜 최고죠.
- 다정한고래1개월 전
래미안도봉이랑 고민 많이 하시는 거 같은데, 실거주 만족도는 한신이 세대수가 많아서 관리비나 이런 면에서 유리할 수도 있음.
- 더운말1개월 전
무릎 연골 ㅋㅋㅋㅋㅋ 개통하면 도가니탕 사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