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김빈태
주공3단지 비과세 받고 창동 쌍용으로 갈아타는 거 어때요?
요즘 창동역 쪽 지나다니다 보면 김재섭 의원이 걸어둔 GTX-C 가을 착공 현수막이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오래 살아온 동네인데 진짜 이번에는 공사 들어가는 분위기가 확 느껴져서 마음이 좀 싱숭생숭합니다. 안 그래도 서울아레나도 벌써 대관 접수 시작했다는 소리가 들리니까 동네 가치가 예전이랑은 확실히 달라진 것 같아요. 주변에서도 이제 창동이 그냥 외곽이 아니라 광역도심이라며 기대하는 분들이 꽤 많아진 게 체감되거든요. 그래서 지금 창동주공3단지 비과세 혜택받을 수 있을 때 지역 대장 격인 창동 쌍용으로 옮겨가는 게 어떨까 싶어여. 인프라 다 들어오고 나면 쌍용 같은 곳은 지금 호가인 8억 후반에서 10억 선으로는 도저히 못 잡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부동산 사장님도 지금 일시적 2주택 잘 활용해서 상급지로 미리 자리 잡는 게 자산 굳히기에는 제일 깔끔하다고 하시네요. 어차피 살 거라면 호재가 가격에 다 반영되기 전에 결단을 내리는 게 맞나 싶어 잠이 잘 안 옵니다. 물론 주공3단지에서 쌍용으로 넘어가려면 추가로 들어가는 자금이 만만치 않아서 그게 제일 고민이긴 합니다. 아무리 동네가 좋아진다 해도 결국은 무리한 대출 없이 잔금을 치를 수 있는 실질적인 자금 여력이 되느냐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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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그러운날다람쥐
지금 시기에 쌍용으로 갈아타는 건 실거주랑 투자 두 마리 토끼 다 잡는 거라 봅니다. 아레나 대관 시작하면 유동인구부터 달라질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