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정주호
1개월 전

주공19단지 안전진단 단계와 실거주자가 따져볼 팩트

창동 주공19단지 실거주하면서 재건축 기다리시는 분들 많으시죠. 현재 안전진단 단계인데 이게 사실 갈 길이 제법 남았다는 뜻이기도 하거든요. 전체 10단계 중에 이제 3번째 단계를 지나고 있는 셈이니까요. 재건축은 속도전이라지만 1,764세대 대단지라 의견 모으는 게 핵심일 듯싶습니다. 작년 9월에 단계 하나를 넘긴 뒤로 다들 기대감이 높으신 것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1988년식이라 몸테크 난이도는 좀 있는 편입니다. 주차는 세대당 0.6대라 퇴근 늦으면 이중주차는 각오해야 하는 수준이죠. 그래도 창동역 역세권에 초품아 단지라 인프라 수치는 꽤 탄탄하게 나옵니다. 29평형 호가가 11억 초반대인데 이 정도면 입지 가치는 충분히 반영된 느낌이네요. 지금 진입하시려는 분들은 분담금이나 구체적인 일정보다는 입지에 집중하는 게 맞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수치 있으면 제가 더 알아봐 드릴 수도 있습니다. 결국 실거주 만족도를 우선하느냐 아니면 긴 호흡의 투자로 보느냐에 따라 결정이 갈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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