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붉은강아지
주공18단지 910세대 규모면 생활 밀도 나쁘지 않을까요
창동 주공18단지 실거주를 검토하다 보니 단지 규모에 눈길이 가네요. 여기가 910세대 정도인데 사실 요즘 나오는 수천 세대 대단지는 아니지 않습니까. 동수가 아주 많지 않다 보니 단지 내 이동 동선은 복잡하지 않을 것 같은데, 오히려 엘리베이터 대기 같은 생활 밀도 면에서는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37년 11개월 된 연식을 생각하면 속도나 교체 여부도 중요하겠네요. 다만 세대수가 천 세대 미만이라 출퇴근 시간에 한꺼번에 몰리는 정도가 대단지보다 덜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소형 평형 위주라 한 층에 세대수가 많으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주차는 지상 위주라 빡빡하다는 이야기가 들리던데, 차량 이동이랑 겹치면 단지 내부가 조금 혼잡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결국 구축에서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이나 동선 효율을 중시하느냐가 만족도의 관건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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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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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빠른바다거북
900세대 정도면 단지 크기가 딱 적당하죠. 너무 넓으면 지하철역 가다가 지쳐요.
- 노도경
소형 평수 위주면 생각보다 엘리베이터 타는 인원이 많을 텐데요. 아침에 꽤 기다릴걸요?
- 김정인
여긴 규모보다 주차가 더 문제입니다. 늦게 오면 단지 안에서 뱅뱅 돌아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