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굳은올빼미

주공17단지 재건축과 2억 분담금의 무게

창동주공 17단지처럼 규모 큰 단지는 12월 지구단위계획 발표를 앞두고 긴장감이 좀 있네요. 재건축 용적률이 얼마나 나올지 지켜보는 중인데 사업성은 돈 문제로 돌아오니까요. 주민들 사이에서 추가 분담금 2억 원 정도를 마지노선으로 본다는 이야기가 들리더군요. 2026년 10월 중순에 15평이 4억 원에 거래된 기록이 있던데 여기에 2억 원을 더 낸다고 하면 5년 뒤에 제가 잘 선택한 건지 확신이 안 서서 계속 자료만 보게 돼요. 그나마 창동민자역사에 쿠우쿠우나 테라로사 같은 브랜드가 12월에 들어온다는 점은 긍정적이에요.. 1,980세대나 되는 대단지 옆에 이런 상권이 받쳐주면 생활 편의성은 좋아지겠어요 지구단위계획으로 재건축 밑그림이 그려지고 역세권 상권까지 살아나면 단지 가치가 지금과는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이 흐름에서 재건축 추진 동력을 결정할 핵심 변수 딱 하나만 꼽으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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