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빠른다람쥐
정부 말보다 무서운 창동 쌍용 신고가
미국 금리 인상 소식에 대출 규제 찌라시까지 돌면서 시장이 꽁꽁 얼어붙을 줄 알았는데 현실은 정반대로 가고 있네요. 창동 쌍용 24평이 2026년 10월 9일에 8억 9,500만원으로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을 듣고 데이터부터 다시 확인해봤습니다 불과 1년 전인 2025년 9월만 해도 같은 평형이 7억 1,000만원에 거래됐었는데 1년 만에 1억 8,000만원 넘게 뛰어버린 셈입니다 정부는 대출 규제 소문이 사실무근이라며 수사까지 하겠다지만, 그래도 시장은 이미 정부의 경고보다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듯해요. 이런 강세의 바탕에는 결국 1호선과 4호선에 GTX-C까지 들어서는 창동역 트리플 역세권이라는 물리적인 입지 가치가 버티고 있다고 봅니다. 금리 변동 같은 거시적인 불안감보다 눈앞에 보이는 확실한 교통 호재가 실수요자들의 매수 심리를 더 강하게 자극하는 상황이네요 주변에서 갈아타기에 성공한 사람들 보면 데이터와 입지를 믿고 움직였던데 저도 이번 기회는 놓치지 않으려고 창동 주공 19단지 같은 곳을 유심히 살피는 중입니다.. 정부의 말만 믿고 기다리기엔 창동의 가치 반영 속도가 너무 빨라서 이제는 저도 스스로 정리한 기준을 믿고 결정을 내려야 할 때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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