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이빈도

임장비 얘기까지 나오는 신동아1단지랑 창동역 분위기 심상치 않네요

창동역 앞에 걸린 '가을 착공' 현수막 보셨나요? 이번에는 정말 빈말이 아닌 것 같아서 마음이 좀 설레더라고요. 어제 신동아1단지 쪽으로 임장을 다녀왔는데 평일인데도 집 보러 온 분들이 꽤 보여서 깜짝 놀랐어요. GTX-C 실물 모형까지 공개되고 나니까 이제는 도봉구가 단순한 서울 외곽이 아니라 광역도심으로 격상됐다는 게 체감이 되네요. S-DBC 사업계획 승인 소식까지 들리니까 일자리 자족 기능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지 분위기가 확실히 예전이랑 다르더라고요. 주변에서는 19단지 목표가가 15억까지 나온다는데, 그 영향인지 신동아1단지도 29평 호가가 벌써 6억까지 올라와서 입이 떡 벌어졌네요. 집주인분들이 임장비라도 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며 우스갯소리를 하실 정도로 문의가 빗발치니 시장 열기가 정말 뜨겁긴 한가 봅니다. 트리플 역세권에 광역도심 지위까지 갖추게 될 창동 일대가 이제는 명실상부한 서울 북부의 중심지로 재평가받는 전조 현상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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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양우건

    저도 어제 다녀왔는데 사람 정말 많더라고요. GTX 실물 모형 보니까 이제 진짜 들어오는구나 싶어서 든든해요.

  • 박혜미

    호가가 6억이라니... 며칠 전 실거래가 4.6억 찍힌 거 보고 고민 중이었는데 역시 발 빠르게 움직여야 했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