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논쟁 보니 창동 주공17단지 인프라 속도가 관건임
요즘 용산공원 개발 두고 공공성이냐 효율성이냐 말이 참 많네요. 어디 카페에서 관련 글을 읽다 보니 결국 대규모 부지 활용은 속도랑 실행력이 핵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용산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서, 우리 도봉구의 숙원인 창동역 일대 대규모 부지 활용안도 이제는 확실한 결과물을 보여줘야 할 때가 아닌가 싶거든요. 당장 8월 22일에 창동차량기지가 폐쇄되면서 변화가 피부로 느껴지기 시작했잖아요. 주공17단지 실거래가를 봐도 이런 기대감이 어느 정도 반영되는 것 같습니다. 15평이 8월 14일에 3.6억에 거래됐는데, 작년 최고가인 3.9억 선을 회복하느냐가 관건이겠네요. 결국 정책적 혼선을 줄이는 게 제일 중요해 보입니다. 이번에 출범한 '창동·상계 통합 TF'가 단순히 이름만 거창한 게 아니라, 실제로 인프라 구축의 불확실성을 얼마나 빨리 걷어내느냐에 따라 단지들의 주거 가치도 재평가될 거예요. 큰 프로젝트일수록 논쟁만 길어지면 결국 피해보는 건 실수요자들이니까요. 주공17단지나 인근 단지들 가지고 계신 분들 중에서 이번 TF 추진 상황 구체적으로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댓글4개
- 이우세1개월 전
차량기지 폐쇄된 거 보면 이제 진짜 시작이긴 하죠. 주공17단지 15평 3.6억이면 바닥은 확실히 다진 느낌이네요.
- 조원안1개월 전
통합 TF가 얼마나 힘을 쓸지가 의문입니다. 용산처럼 지지부진하면 창동도 시간만 버리는 꼴이라 걱정되네요.
- 박찬규1개월 전
저는 좀 다르게 봐요. 차량기지 옮겨도 아레나랑 연계된 교통망 확충 안 되면 주거 가치 상승은 제한적일 겁니다.
붉은박쥐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인프라가 먼저 들어와야 실거주 만족도가 올라가고 가격도 따라가는 법이죠.
답글 1개 펼치기 - 느린해달1개월 전
17단지 20평은 6월에 5.5억 찍었더라고요. 소형 평수 위주라 회복 탄력성은 확실히 있는 듯합니다.